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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장입니다] 우리는 지난 여름에 비가 한 일을 알고 있다_안현찬
[특집_침수와 도시: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?]
02 반지하 참사 후 1년, 제대로 준비도 못 한 채 다시 여름을 맞는다_홍정훈
[시선과 관심] <보행> 반려로운 도시 생활_이채원 <마을만들기> 이주민의 귀촌 이야기3_빌궁 엥크자르갈 <생활문화> 동네서점의 기쁨과 슬픔5_배인영
[세종대로16길 소식] <사무처장의 思舞處> 범속의 감수성_맹기돈 누구나 마실 올 수 있는 도시연대, 월간 마실_양한석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참여기_박미리 사무처의 협업 툴_정선경
[고정칼럼] <감각하는 사물> 헤라 시보리용 롤러_안근철 <우연이 만드는 연결의 기록> 지속가능성이란 존재하는 것인가?_이경민 최지의 <익숙한 길> 한해살이_최지 <도시를 읽다> 나비와 장마_안인섭
[독자 모니터링] 시민단체 생존법을 풀어본 독자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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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 『걷고싶은도시』 23년 여름호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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