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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고싶은도시

| 2024 가을 | 노인과 이동

*특집 2번 글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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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장입니다]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우리에게 남은 건_안현찬

[특집_노인과 이동]

기획의변_소준철 01 고 이동성 사회의 고령자 모빌리티 권리 확보 방안_윤신희 02 한국와 외국의 고령운전자 면허관리 제도_안현찬 03 말뚝과 울타리 너머의 보행안전_미룬이 04 늙어도 괜찮은 사회 만들기_소준철

[시선과 관심] <보행> 어린이들이 유쾌하게 바꿔낸 통학로 이야기_배성호 <마을만들기> 이주민의 귀촌이야기8_빌궁 엥크자르갈 <생활문화> 반려로운 도시생활6_이채원

[세종대로16길 소식]

<사무처장의 思舞處> 한 여름밤의 꿈_맹기돈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정선경

노인, 가깝고도 먼_박미리

[고정칼럼] <감각하는 사물>  '키재기 낙서' 벽지와 일부_안근철

<보행데이터의 발자취와 다음 한발짝> 보행을 묻다, 보행을 관측하다_박영준

최지의 <익숙한 길> 삐융 - 퍽!_최지

<도시를 읽다> 떠나는 계절_안인섭

[독자 모니터링]

“점령이 도시에 남긴 것”을 읽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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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 걷고싶은도시 2024 가을호.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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