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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고싶은도시

| 2023 봄 | 시민단체 생존법

📑목차


[편집장입니다] 『걷고싶은도시』 전자매체화를 안내합니다. _안현찬

[특집_시민단체 생존법]

기획의 변_최성용 운동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_김예찬 인천녹색연합의 힘 ‘초록교사’_박주희 참여연대의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_천웅소 ‘그만둘 결심’을 그만두기_정정은

[시선과 관심] <보행> 생활도로의 오늘과 내일_남궁지희 <마을만들기> 이주민의 귀촌 이야기2_빌궁 엥크자르갈 <생활문화> 동네서점의 기쁨과 슬픔4_배인영

[세종대로16길 소식] <사무처장의 思舞處>  내적친밀감의 필요충분조건_맹기돈 일을 못하는 이유_양한석 직업으로서의 활동가_이혜민 북창동 생활기_박미리 어린이와 도시_정선경

[고정칼럼] <도시스케치>  마지막 열차_김정대 <우연이 만드는 연결의 기록>  도시와 개인의 유기적 연결성_이경민  최지의 <익숙한 길>  생일 축하는 받고 싶지만 선물은 싫어_최지 <도시를 읽다> 봄 공부_안인섭

[독자 모니터링]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지켜야할 이유를 풀어 본 독자위원회